국비지원교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솔직한 후기 내일 배움 캠프 이전의 삶캠프를 합류하기 1달 전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던 한의원을 퇴사했다. 이전에는 간호조무사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번갈아 하며 진로나 목표의식 보다는 하루 하루 벌이에 급급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래도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방통대를 다녀보기도 하고 공백기 동안 자바 국비 지원 학원에 다녀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번번이 교육 과정 자체를 수료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고 개발 분야와는 점점 멀어져 포기상태였다.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번번이 포기함에도 불구하고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호조무사로서 누군가를 도우려면 하루에 적게는 20명 많게는 80명 정도의 한계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동료들과 원장님이 계셔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