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토비의 스프링 부트 본격적 시작 🌿

 

이번 주 목표

토비의 스프링 부트

항해 99 정규 과정

GO 로컬 회원가입 API 만들기

오늘 목표

토비의 스프링 부트

항해 99 정규 과정

GO MySQL 연결

오늘 한 것

토비의 스프링 부트

오늘 스케줄

아침 - 토비의 스프링 부트

저녁 - GO

1. 스프링 부트의 역사

2012년 스프링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이슈로 등록된 

"Cotainerless 웹 개발 아키텍처의 지원" 요청에서 논의와 개발 시작

 

스프링을 고치기 보다는 스프링 부트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2013 0.5.0.M1 최초 공개

2014 1.0 GA 정식 공개

 

2. Containerless

컨테이너가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님.

컨테이너의 설치 관리 등등에 개발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됨을 의미.

 

Container = Spring = IoC 컨테이너

웹 컴포넌트는 항상 웹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함.

 

웹 컨테이너 작업

1. 라이프 사이클 관리

2. 많은 종류의 웹 컴포넌트 관리 (회원 관리, 조회, 주문...)

3. 클라이언트로 들어온 요청을 어느 컴포넌트가 담당할지 연결

자바의 웹 컴포넌트 = 서블릿

자바의 웹 컨테이너 = 서블릿 컨테이너 = 톰캣

서블릿 컨테이너를 스프링 컨테이너가 대체 불가

 

서블릿 컨테이너를 띄우는 것이 간단하지 않음

서블릿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수고를 덜어 주세요 > Containerless

 

Standalone application

main()

 

3. Opinionated

주장이 강한, 독선적인

내가 다 정해 줄게 일단 개발만 해 (고민하지 마)

스프링을 잘 활용하는 뛰어난 방법을 제공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설계 철학

- 극단적인 유연함 추구

- 다양한 관점을 수용

- Not opinionated

- 수많은 선택지를 다 포용

 

3. 스프링 부트를 이용한 개발 방법

부트가 결정한 기술과 구성, 디폴트 설정을 수용

외부 설정 파일을 이용한 설정 변경 방법을 활용

아주 빠르게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4. 스프링 부트를 이용한 개발의 오해와 한계 

애플리케이션 기능 코드만 잘 작성하면 된다

스프링을 몰라도 개발을 잘 할 수 있다

스프링 부트가 직접적으로 보여 주지 않는 것은 몰라도 된다

뭔가 기술적인 필요가 생기면 검색을 해서 해결한다.

(전부 내 생각이었는데.... 양심 찔림)

 

5. 스프링 부트를 이해하게 되면

스프링 부트가 스프링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우고 응용할 수 있다

스프링 부트가 선택한 기술,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구성, 디폴트 설정이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할 때 부트의 기본 구성을 수정하거나 확장할 수 있다

 

6. 강의의 목표

스프링 부트로 만든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의 기술과 구성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설정 항목을 파악할 수 있다

직접 만든 빈 구성정보를 적용하고 그에 따른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

스프링 부트의 기술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7. 프레임 워크의 효과적 재사용

프레임워크를 효과적으로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레임워크의 최종 모습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을 띄게 되게까지 진화한 과정을 살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프레임워크의 진화 과정 속에는 프레임워크의 구성 원리 및 설계 원칙, 재사용 가능한 컨텍스트와 변경 가능성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워크 3부 - 조영호

 

8. 강의 수강 환경

 

 

출처 : 토비의 스프링 부트 - 이해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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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Keep

열심히 하는 것

Problem

정신력

Try

잠죽자

소감

자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하루가 48시간 정도 되면 좋을까?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