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추억시대 KPT 회고

📽️ 1. 프로젝트 명: 응답하라 추억시대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가 없는 TCP서버로 구성된 추억 공유 커뮤니티

💪 2. Keep

1. 9시 15분 아침 회의 지키기
2. 빠르고 자주 상황 공유 
3. 소통 중요하게 생각하기
4. 예쁜 말 하기
5. 개발 일정 잘 지키기 
6. 필요한 경우 회의 자주 하기
7. 리더가 부르면 바로 오기
8. 카메라 또는 화면공유 잘하기

😭 3. Problem

문제점

• 스파게티 코드
• 이해 못하는 코드
• 현실에 안주하기

원인

• 노력 부족
• 공부 부족
• 더 열심히 하지 않음

문제 해결방안

•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다.
• 서킷 브레이커, 캐싱 전략 등 공부

알게된 점

•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다.
• 우리가 구현한 건 바다의 표면

🤙 4. Try

• 캐싱 전략
• 채팅방 속도 개선
• 모킹 서버 제대로 구현
• 테스트 코드 완전히 분리
• 로그 서버 분리
• 자세한 로그 전략 (로그 레벨 info warn error , 로그 파일 분리)

👊 5. Feel

다영 : 어려운 아키텍처와 개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서로 믿고 의지하여 최종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한 조원들이 모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합시다 모두. 

 

주희 : 가장 긴 프로젝트였고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였어서 무엇보다 협업이 중요한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시작 전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팀원들 모두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의견도 잘 조율하고 또 서로 배워나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민규 :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계획적인 개발활동을 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는 동안 제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것을 개발해야하지는 명확해지면서 그것에만 집중할 수있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프로젝트 혹은 개발 공부를 하면서도 이번 경험을 토대로 좀 더 나은 계획을 수립해서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 : 최종 프로젝트 기간 동안 좋은 팀원분들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팀원분들의 배려와 의견 수립 덕분에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고, 저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많은 것을 배워감과 동시에 부족한 실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보충하여 개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