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프로젝트 Day3

오늘은 모든 기본 기능 구현을 마쳤고 오전에 프론트엔드 뼈대를 마쳤다.

내 프론트 엔드 파트 : 게시글 상세 페이지 (+ 글 수정 모달, + 댓글 수정 모달), 로그인 (+ 회원가입 모달)

태진 님께서 뉴스피드와 마이페이지의 프론트를 맡아 주신다 하여 행복했다.

지혜 님도 로그인 페이지의 CSS를 맡아 주신다 하여 너무 좋았다.

협업의 힘이 멋지다.

 

 

CSS가 완성된 게시글 상세 페이지

 

 

S.A.에 관한 튜터 님의 피드백을 받았다.

전부 반영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부 반영하기로 하였다!

이전에 다영님이 채널에 올려주신것을 프로젝트로 진행하는것 이군요.
이렇게 필요한것을 직접 생각해서 만들어 보는것 너무 좋고 도움도 많이 될것 같습니다.

프론트가 하루만에 될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프론트는 예쁘지 않아도 되지만 조금 촉박해 보이긴 해요. (이외의 시간이라고 작성되어 있지만..)

브랜치는 이후에 gitflow 같은것을 참고 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와이어프레임 예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OEM (오늘 에러 무엇)""이란 아이디어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렇게 에러를 작성해두는것은 이후에 비슷한 에러를 만났을때
좀더 빠르게 찾아보고 적용해 보고 싶은 니즈가 있기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검색에 대해서 조금더 기능을 붙여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면 태그 기능을 넣어서 태그로 검색이 가능하게끔 한다던가요.

erd

Posts/Comments 에 사용자의 nickname 이 들어가는데요

만약 사용자의 닉네임이 변경되어도 글작성자 닉네임은 이전것으로 두시려는 의도이실까요?
이런 프로젝트류는 게시글 삭제를 진짜로 db 에서 삭제하는것 보단
soft delete 라는 방식으로 삭제되었는지 정보는 DB 에 넣어서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api url 에서 restAPI 로 조금더 고민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면
/api/userFeeds
/api/langFeeds
보단
/api/feeds?user_id={}
/api/feeds?lang={}이런식으로 두는것이 좋아보이고, 이렇게 해서 user_id 와 lang 을 동시에 검색할수 있도록 구현하면 좋을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SA 를 잘 구성하셨습니다."